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마을 할슈타트에 위치한 Fenix Hall은 할슈타트 호수(Lake Hallstatt)에서 단 200m, 중심부에서 800m 떨어져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객실은 현대적인 컨트리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산 전망, 나무 바닥, 평면 위성 TV, 커피 머신, 넓은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할슈타트에 자리한 Polreich Bed&Breakfast에서는 무료 Wi-Fi, 산 전망을 갖춘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카이저빌라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Kulm에서 약 35km, 로제르에서 37km, 트라우텐펠스 성에서 44km 거리에 있습니다.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JIN
대한민국
버스정류장과 가까운 위치, 아름다운 할슈타트 호수뷰, 근사한 아침식사, 깨끗하게 관리되는 내부 시설, 모든게 완벽했던 곳 입니다.
오버외스터라이히의 잘츠카머구트 지역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마을인 할슈타트의 보행자 전용 구역 중심지에 위치한 4성급 수페리어 호텔입니다. Seehotel Grüner Baum은 할슈타트 호수의 탁 트인 전망이 보이는 넓은 객실을 제공합니다. 1700년에 지어진 이 호텔은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2014년에 새로이 단장을 마쳤으며, 150년간 가족이 운영해 온 Seewirt Zauner - contactless check in는 할슈타트 보행자 전용 구역의 유서 깊은 시장 광장에 위치해 있으며, 할슈테터 호수 기슭에서 150m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호수 또는 산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CHAEEUN
독일
위치가 광장에 바로 있습니다. 체크인 따로 할 필요없이 테이블에 올려진 키 들고 바로 가면 되어서 편해요!
조식도 맛있어요
오베뢰스터라이히 잘츠캄머구트 지역 내 도시로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할슈트타트에 위치한 Heritage Hotel은 차량 통행이 제한된 유서 깊은 시내 중심지에 세워져 있습니다. 호텔은 무료 유선 인터넷이 설치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구역에서는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합니다.
정
대한민국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관광객들 몰려오기 전에 최고의 위치에서 사진찍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교회 바로 옆이라 찾기 쉽고 마을의 중심이예요
할슈타트에 위치한 Pension Bergfried는 할슈타트 호숫가에서 150m 떨어져 있습니다. 숙소의 객실은 실용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휴식 공간과 위성 TV가 마련되어 있어요. 객실에 비치된 더블침대에는 서로 분리된 매트리스가 깔려 있습니다. 투숙객은 스키 보관소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새란
대한민국
방 상태는 괜찮았어요. 할슈타트에서 이 정도 금액이면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선착장에서 도보 10분, 소금광산과 버스 정류장은 바로 코 앞이에요.
The room was fine. Quite value for the money in Hallstat. Staffs were kind and walking distance from boat station(10 min), salt mine and bus stop(2 min).
할슈타트 내에 위치한 Appartement Emilia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1km 내, 카이저빌라에서 22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산 전망을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테라스 등이 마련된 정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할슈타트 호수에서 140m 떨어진 W&S Executive Apartments는 할슈타트에 위치한 현대적인 취사 가능 아파트입니다. 무료 Wi-Fi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모든 아파트에는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널찍한 휴식 공간과 별도의 침실 2개가 있습니다. 주방에는 식기 세척기 등이 제공됩니다.
HYOUNG
대한민국
일단, 최고는 아파트 자체 주차장이 있다는 점~!! 렌트카 여행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을 정도지요. 안쪽 호텔의 경우 세 개의 마을 공용 주차장을 돌며 주차 자리를 찾아야 하고, 주차 후에는 짐을 들고 셔틀을 기다려야 하고, 셔틀로 호텔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이 고민을 모두 해결해 주지요.
두 번째, 위치가 좋습니다. 적당히 시내 안쪽과 거리를 유지하고 할슈타트를 여행하기에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세 번째, 아파트가 넓습니다. 투 베드룸 아파트로 거의 100 제곱미터. 각 방과 거실공간, 주방까지.. 성인 네 명이 충분히 여유 있게 지낼수 있는 공간이지요.
네 번째. 편리한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 도착 후 키박스에서 키를 찾아 입실하면 됩니다. 체크 아웃도 마찬가지. 도착 후 연락해야 한다거나 약속하여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부담이 없지요. 너무 편리합니다.
벌써 이 아파트를 네번인가 다섯 번 이용한거 같습니다. 첫 이용이 약 7년전인거 같습니다. 오래됐지만, 편리함은 그대로인듯 합니다. 오랜만에 할슈타트에서 잘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할슈타트 내에 위치한 Apartments Marie B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카이저빌라에서 약 22km 거리에 있으며, 정원 전망, 파티오, 커피 머신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내에 이동수단 설명이 잘못 되어 있어 짐끌고 무진장 걸었다. 자가용으로 주차장에 파킹한 사람만 셔틀이용 가능 갈때도 짐끌고 가야함. 25분 걸림.
리셉션직원 잘모름.
불친절함.
체크아웃 전에 그냥 문열고 들어옴.
레스토랑 음식 별로. 조식 완전 꽝.
그저 경치만 최고.
YONGHA
대한민국
10
10
며칠 눈이 오지 않아서 겨울에 느낄 수 있는 눈 오는 풍경은 구경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
며칠 눈이 오지 않아서 겨울에 느낄 수 있는 눈 오는 풍경은 구경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 전망대, 소금 광산 등 멋진 풍경과 함께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나 쇼핑, 맛집 탐방 등이 여행 스타일이라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으나, 조용한 호수와 산을 즐기기 좋으며, 이틀 정도 머물면서 버스/선박으로 30분 정도 투자하면 오버트라운 관광도 가능합니다.
숙소위치와 조식, 직원분의 친절, 청결함. 가격대비 호수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양이 귀여움. 내 배위에 올라와서 발로 꾹꾹 누름....
너무 사랑스러운 고냥이.. 이름을 까먹음. :(
한국 촬영스탭분들도 올 정도로 좋은 숙소인 건 확실함.(2023.02 02~03에 할슈타트 촬영옴.)
호수전망은 볼만했고, 발코니에 의자가 놓여있어서 더욱 감상할 수 있다.
한국분들 ㅎㅎ 여기오세요. 좋아하실거예요.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아침 산책 후 조식은 예쁘고 맛있으며 사장님은 매우 친절합니다.
할슈타트 메인 광장에 위치하고 있어 밤은 음악과 함께
모든 방문객이 즐기기에 충분하며 낮과 함께 밤도 아름답습니다.
방문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체크인은 일찍 가면 가방이 줄을 서야 해요 (정확히 3시 오픈 대기자 많음 생각 안하고 싶은 호텔 마음에 분노가 일어남
리셉션이 역활 안함
와인잔도 없음 식당에서 본인이 직접 양해 구하고 빌려와야함
체크아웃도 시간되야 해줌(8:00) 1분도 일찍 안됨
개인사정은 절대 안됨
룸이 크고 십플하고 깔끔했다. 그리고 유럽에서 보기 힘든 빙환기하기 좋은 구조다. 비오는 날도 추운날도 테라스가 있어 밖에서든 방안에서든 뷰가 좋았다. 호텔이 크지는 않지만 레스토랑도 있고, 필요한 건 다 갖추어져있고, 조식 종류가 많아 많이 먹지않았눈 데도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