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드 호텔 찾기

베란드 내에 위치한 Espoire - Coeur Blanc cir-vda 0051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스카이웨이 몬테 비앙코에서 5.1km, Step Into the Void에서 15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YONG SOO

이탈리아

숙소 위치가 언덕위에 있어서 바깥 풍경 구경하기에 좋았고, 대로변에서 숙소까지 찾아가는 길이 쉬웠고 주차장 위치도 매우 편리한 곳에 있었으며 그 무엇보다도 호스트와의 연락이 와츠앱을 통해 용이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Located just 500 metres from the Plan Checrouit cable car, Hotel Mont Blanc is in picturesque Courmayeur. Guests enjoy a free shuttle to/from the cable car.

권

대한민국

아침식사가 좋아요

몽블랑을 바라보는 Villa Novecento Romantic Hotel - Estella Hotel Collection은 4성급 부티크 호텔로 피트니스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무료 Wi-Fi 접속이 가능한 따뜻하고 매력적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겨울철에는 돌로네(Dolonne) 케이블카 방면 셔틀이 무료로 운행됩니다.

Hotel Ottoz Meublé is 300 metres from the ski cable car in Courmayeur. Set in a quiet area, 700 metres from the centre, it offers panoramic views across Aosta Valley.

Set in the centre of the Alpine resort of Courmayeur, the family-run Hotel Del Viale offers a restaurant, a bar, and free parking, only 700 metres from the nearest ski slopes.

Hotel Des Glaciers is 150 metres from the Dolonne cable car station and a 10-minute walk from Courmayeur centre. It offers free parking, and features rooms with an LCD TV and minibar.

Hotel Berthod is a friendly place to stay right in the centre of Courmayeur. Your room rate includes a generous buffet breakfast with local products.

Hotel Vallèe Blanche is a pretty building, located 700 metres from the new Skyway Monte Bianco cable car and 3 km from Courmayeur. Buses for Val Ferret, Courmayeur and the slopes stop 50 metres away.

Offering an outdoor heated pool and a spa, Grand Hotel Royal E Golf is in Courmayeur, at the foot of Mont Blanc. It offers a free ski bus and parking, rooms with satellite TV, and a restaurant.

한상

대한민국

모든것이 좋았어요 수영하며 빙하를 볼수있어요

With views of the Chetif and Checrouit Mountain, Hotel Bouton d’Or – Courmayeur offers alpine-style accommodation in Val d’Aosta.

WONHYUK

대한민국

처음 리뷰를 남기게 만드네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외관은 유럽 소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성 호텔이지만 주인 아주머니의 진심어린 환대를 시작으로 모든게 즐겁습니다. 객실에는 샤워가운과 슬리퍼 그리고 냉장고!!까지 비치되어 있습니다. 방은 청결하게 아주 잘 정돈되어 있고 조식은 조식 역시 더 바랄 것 없는 아주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주차장도 충분하구요. 관광객이 꽤 많은 시즌이었지만 저녁 예약까지 마다하지 않고 챙거주셔서 기다리지않고 추천해주신 식당에서 즐겁게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 역시 버스터미널, 인포센터, 우체국과 접해 있고 중심가까지 3~5분 거리라 더 바랄게 없는 위치이며, 특히 시즌 한창 때 밤새 떠들썩한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몽블랑의 소도시를 오랫동안 거쳐가면서 처음으로모든 것이 아주 만족스러웠던 흔치 않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