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발롱 인근 호텔

팡라오에 자리한 Blue Planet Panglao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레스토랑, 온수 욕조뿐 아니라 바도 갖추고 있습니다.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50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jaehee

대한민국

조용해서 지내기 좋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다정해요. 청소를 굉장히 열심히 하셔서 깨끗해요. 스쿠터 렌트하면 발리카삭 투어, 나팔링, 알로나비치 가기도 좋아요

보홀에 자리한 Ocean Suites Bohol Boutique Hotel은 블러드 콤팩트 성지(Blood Compact Shrine) 바로 옆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야외 인피니티 풀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역에서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밝은 객실은 에어컨, 타일 바닥, 옷장, 금고, 평면 케이블 TV 및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타그빌라란에 자리한 Belian Hotel에서는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8.6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39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타그빌라란에 자리한 7 Meadows Inn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레스토랑,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8.7km,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2018년에 지어진 이 숙소는 바클레욘 성당에서 7.3km 거리에 있습니다.

717 Cesar Place Hotel은 보홀 섬 지역의 타그빌라란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내에 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당 호텔의 각 객실에는 평면 TV와 에어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테라스 또는 발코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샤워기가 딸린 전용 욕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슬리퍼와 무료 세면도구가 제공됩니다.

타그빌라란에 자리한 RedDoorz @ Caimito Drive Dampas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10km,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 직원이 공항 교통편 서비스를 예약해드립니다.

타그빌라란에 자리한 GV Hotel - Tagbilaran City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8.2km 거리에 있습니다.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38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팡라오에 자리한 RedDoorz @ Gaea's Apartment Panglao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6km,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45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전용 욕실,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팡라오에 자리한 Panglao Sea Resort - Tangnan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4.6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4성급 호텔의 각 객실은 바다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바, 수상 스포츠 시설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KIYOUN

대한민국

앞바다에서 시작해 앞바다로 끝나는 리조트. 그 어디보다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를 보유한 리조트

다우이스에 자리한 The Mayana Resort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야외 수영장, 정원, 공용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온수 욕조 등을 이용하거나 정원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IEUN

대한민국

숙소는 주인의 마음이 곳곳에 손길이 간게 느껴질만큼 아늑했습니다. 조식메뉴는 심플하지만 메뉴하나하나에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주기위해 질문과 대응이 좋았고 리조트의 쾌적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여행하는 내내 볼수있었네요. 다만 타올과 샴푸등 이야기해야 공급되는게 가끔 신경이 쓰일정도였고 그외에는 조용하고 아늑한곳에서 쉼이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적으로 알로나비치까지 7키로 정도 되어 매일 딸 아이와 다이빙갈때 식사해결시 조금 먼 거리감으로 아쉬움은 있었으나 툭툭이나 오토바이 이용으로 해결의 여지는 많습니다. 딸 아이와 둘만의 여행중 아늑한 리조트 너무 좋았고 불이 다 꺼진 리조트에 밤하늘을 꼭 보시길 권합니다. 반짝이는 많은 별들과 별빛이 순간 감동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실수 있을거예요~